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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Energ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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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스는 1985년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1,900여명의 직원과 함께 3개의 자회사와 2개의 대규모 합작 기업 그리고 2개의 대형 석유 및 가스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주요 에너지 및 화학 사업자 입니다.

한국의 에너지 파트너

토탈에너지스는 한국의 주요 정유사 및 가스회사와 토탈에너지스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한 최고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주요 석유 및 가스의 공급자로서 위상을 확립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와는 LNG(액화천연가스) 공급과 LNG 합작사업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하였습니다. 또한 토탈에너지스는 한국내 선박윤활유 최대 공급자이며 합작기업인 에쓰오일 토탈 윤활유는 자동차 및 산업용 윤활유 부문에서  2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토탈에너지스는 한국의 재생에너지산업 성장에 적극 기여하고자 해상풍력발전사업 개발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학 분야의 시너지 효과

세계 최상급의 대규모 석유화학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합작기업인 한화 토탈은 최고의 공장 운영 기술과 중국 시장을 향한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토탈에너지스의 한국내 투자 사업에 성공의 한획을 그었습니다. 또한 서울을 비롯 음성등 한국내 주요 거점에는 특수 화학 분야 자회사인 허친슨(Hutchinson)이 한국 고객들의 중요 공급업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상 석유 가스 생산 설비 및 LNG 운반선 건조

토탈에너지스는 한국 중공업계와 유지해온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해상 플랫폼, 부유식 원유 및 가스 생산 저장 하역 설비(FPSO) 등 토탈에너지스에서 수행하는 대부분의 해상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들의 설비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의 조선소에서 건조되었거나 현재 시공 중입니다.

탄소 중립으로 가는 길, 해상풍력 발전

토탈에너지스는 한국의 효과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 시장지향적이며 더 경제적인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토탈에너지스는 탁월한 전문성과 한국 중공업계와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적극활용하여, 울산 및 전라남도 지역에서 2.3GW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바다에너지)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메 발맞추어 한국내 다양한 산업계와의 협력 및 굳건한 유대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토탈에너지스의 파트너

1952년 설립된 한화는 현재 제조, 건설, 금융, 서비스, 레저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재계 순위 9위의 위상을 가지며 52개의 계열사, 해외 134개 네트워크에서 새롭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화 토탈은 충청남도 대산에 14개의 단위공장으로 구성된 대규모 석유화학 공단을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산 공단에서는 올레핀과 폴리올레핀(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등), 기초 석유화학제품(스타이렌 모노머 등), 연료유 및 용제, 기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다운스트림 석유화학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76년 설립된 에쓰-오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온산 공단에 하루 669,000 배럴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원유정제시설과 석유화학제품 및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기타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각국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하여 한국 전역의 발전소와 가스 공급 시설, 도시가스회사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제조와 공급, 그 부산물의 정제와 판매, 생산기지 및 공급망의 건설과 운영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위한 천연가스 수입과 수출, 가스전 탐사 및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토대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가 한국 기업에 부여한 최고 등급인 A1과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토탈에너지스와 한국가스공사

토탈에너지스는 주요 프로젝트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국가스공사에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합니다. 토탈에너지스의 협력 업체들은 여러 건의 중요한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액화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분 합작을 통해 예멘 LNG, 오만 LNG, 호주 글래드스톤 LNG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KOGAS 지분 합작:
예멘 LNG: 토탈에너지스 39.6% (운영사), 한국 6%
오만 LNG: 토탈에너지스 5.54%, 한국 OLNG (KOGAS 주도의 한국컨소시움) 5%
글래드스톤 LNG: 토탈에너지스 27.5%, 한국가스공사 15%

맥쿼리의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은 그린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개발, 사업수행, 자산관리 및 자문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녹색 개발·투자 전문가입니다. 재생에너지의 분야에서 현존하는 기술과 신생기술을 접목한 개발·투자를 통해 전세계 녹색 경제(Green Economy)로의 전환 가속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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