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너지스 Lubmarine Korea: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다
1997년 브랜드 설립이래 토탈에너지스 루브마린은 한국 최대의 해양윤활유 공급사로 성장했습니다. 60년 이상 해양윤활유 공급 및 서비스 영역에서 갈고 닦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한국 고객들에게 가장 혁신적인 윤활유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 밝은 데다 국제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춘 토탈에너지스 루브마린이기에 국내외에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선박사업의 혈관과 같은 해양윤활유
토탈에너지스 Lubmarine Lubricants는 다양한 종류의 기계유와 보조윤활유를 공급합니다. 이 둘은 엔진과 각종 장비의 상태를 보존하고, 유지 및 선박다운타임 비용을 감소함으로써 선박이 효율적으로 운항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선상에서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장비가 존재하고 이들은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선박 운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각 장비에 맞는 정확한 윤활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수십 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탈에너지스 루브마린은 실린더 오일에서 선미관 오일까지 80여 개의 총체적인 해양윤활유 제품을 한진 해운, 현대 상선과 같은 한국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면서 장비에 따른 적절한 제품의 사용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
9명으로 구성된 Lubmarine Lubricants한국지부는 서울에 본거지를 두고, 부산항, 인천항, 목포항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항구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적 지원 및 윤활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100여 개 국가, 1,000개 항구를 아우르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토탈에너지스 Lubmarine의 일원으로서, Lubmarine Lubricants한국지부는 하나의 선박에서 거대한 선단에 이르기까지 어떤 고객에게든 미세한 디테일까지 꼼꼼하고도 헌신적으로 케어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핵심 가치는 안전
안전은 토탈에너지스 Lubmarine Lubricants가 가장 우선시하는 요소입니다. 생산 및 운송 절차의 모든 단계에서 통합적으로 안전 규칙을 이행하고 있으며, 윤활유 운송은 이중선체로 이루어진 선박으로만 진행됩니다.
윤활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신중하게 분석하여,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절차를 항상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규모의 해양윤활유 운송 선박을 기준에 따라 엄격히 검열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제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
해양윤활유 사업은 그 뿌리부터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 Lubmarine Lubricants는 실험실과 현장 모두에서 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선박들은 이제 고유황중유와 증류연로로 돌아가는 엔진에 의해 움직이고, 엔진의 구조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기존 해양윤활유의 구성을 재형성해야 하는 복잡한 난국에 처해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그룹과 Lubmarine 해양윤활유 부서는 최근 몇 년간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고객들에게 큰 편익을 제공하는 수많은 혁신적 솔루션은 프랑스에 위치한 Lubmarine 연구 센터에서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 토탈에너지스 Lubmarine Lubricants는 하나의 연료로 더 많은 수의 다양한 장비에 활용할 수 있게 할 차세대 단일 오일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고객들이 항상 일보 앞선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