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문가의 만남, 에쓰오일토탈윤활유

토탈에너지스는 1987년 이수화학과 기술제휴를 통해 윤활유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주요 정유사인 에쓰오일과 2008년 윤활유 합작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전 영역에 걸쳐 최고급 자동차 및 산업용 윤활유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윤활유 시장의 대표 기업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네 번째로 큰 기업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마케팅 노하우와 최고의 품질이 만나다

2008년, 오랜 시간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적인 관계를 맺으며 세계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쌓아온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가, 최고의 품질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과 오랜 신뢰를 쌓아온 에쓰오일과 손을 잡았습니다. 둘의 만남은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한국 윤활유의 품질 기준과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고, 지금도 한국 시장의 타 윤활유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끊임없는 도전

2013년 현재,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울산에 위치한 온산 정유공장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바탕으로 한국의 윤활유 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한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최고 협력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그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친환경 윤활유와 폐유진단서비스인 Total ANAC과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제품,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한 역할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의 모든 직원은 윤활유 판매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늘 귀를 기울이며 윤활유 산업 전반과 자동차, 오토바이, 트럭 운전자 등을 위한 솔루션 제공자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자, 마케팅 전문가, 기술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각 산업의 리딩기업, 그리고 소비자들에게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눌 수 있는 성공을 계획하다

2018년까지 윤활유 시장 2위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순항 중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현재의 품질과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건강, 안전, 환경을 위한 모범적인 기준치 달성’과 ‘CSR(사회공헌활동) 확대’라는 목표를 설정하는 등 모범적인 기업 운영과 공익을 위한 사회환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토탈에너지스만의 세계 시장에서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세계 각지 100,000여명의 토탈에너지스 및 협력회사 직원들과 공유하며 토탈에너지스만의 성공이 아닌, 협력회사와 고객 모두의 성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에쓰오일토탈윤활유는 연간 14만 톤의 제품을 생산하며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책임감 있게 좋은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프로젝트

Total Lubmarine Korea: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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